산남동 우리집 근처에 있는 두꺼비가 살고 있는 원흥이방죽을 오랬만에 가보았습니다
토요일밤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무섭게 내리던 비가 잠시 그쳐 산책 겸 방죽으로 출발
물은 많이 늘어 예전의 조금은 지저분한 느낌에서 아주 조금만 저수지처럼 변해있어
보기도 좋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사진 몇장으로 인증샷~~~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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