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여행·사진 ★/산행여행·정보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포근한 안갯속 괴산 호수, 산막이 마을 가는길 포근한 안갯속 괴산 호수, 산막이 마을 가는길 http://media.daum.net/v/20150128102506717 등산과 무릎에 좋은 보행법 *** 등산과 무릎에 좋은 등산 보행법 *** <<< 관절 주변 근육 강화하고, 스틱도 적극적으로 사용 >>> ↑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B%94%EA%B0%84%EC%82%B0&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04134146506" target="new">월간산]발끝과 무릎, 명치를 일치시킨 바른 걸음(왼.. 몸 굳는 겨울엔 살짝 넘어져도 무릎 다치기 쉬워 김모(50·충남 서산시)씨는 올 1월 등산하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무릎을 길가 바위에 부딪쳤다. 당시엔 별다른 이상이 없었지만, 이후 통증이 계속돼 병원에 갔더니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돼 있었다. 김씨는 뒤늦게 찢어진 반월상연골판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연세.. 젊은 산악인들 “산 오르는 것 힘들지만 산 내려와서 살길은 더 힘들어” 젊은 산악인들 생활고에 ‘투잡족-알바족’ “산 오르기가 어렵다 하지만 내려와 살기는 더 어렵다.” 11일 오후 네팔 히말라야 촐라체 북벽을 오르다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은 장지명 원정대 대원(32). 장 대원은 아웃도어 스포츠업체 지방 대리점에서 개최하는 국내 .. 김형일·장지명 추락사…히말라야 비극 잇달아 [종합]김형일·장지명 추락사…히말라야 비극 잇달아 뉴시스 | 김태규 | 입력 2011.11.12 16:29 | 네티즌 의견 보기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히말라야 촐라체(6440m)를 등반 중이던 두 명의 산악인이 또 희생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한산악연맹과 후원사인 K2코리아는 촐라.. 강기석, 신동민 , 박영석 모두의 명복을 ~~~ 2011 안나푸르나 남벽 원정대 故 박영석·故 신동민·故 강기석 안동대에 경상북도 공식 합동 분향소 설치 故 강기석 대원 故 강기석 대원의 남동생을 비롯한 원정대 가족과 이인정 연맹 회장 등 8명은 네팔 카트만두에서 헬리콥터 2대에 나눠 타고 사고 현장을 둘러본 해발 고도 42.. 신동민대원도 기억하자 히말라야서 만나, 히말라야에 사랑을 묻다 입력 : 2011.11.01 03:08 [신동민 대원 아내 조순희씨] 푸모리 원정때 사랑키워 결혼 신대원보다 10살 연상인 아내… 위령제 후 발길 못 떼며 눈물지난달 30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800m). 안나푸르나 등반 도중 실종된 박영석(48) 대.. 박영석 그는 누구인가? 미지의 길을 특수장비 없이 오르는 '등로주의' 추구 [박영석 원정대 수색 종료] 히말라야 14좌·7대륙 최고봉·3극점 그랜드슬래머 박영석 "누구나 걸음마를 하잖아요? 그게 아마 최초의 도전 아닐까요? 모든 인간의." 안나푸르나에 새 길을 내러 떠나며 후원사(노스페이스) 홈페이.. 이전 1 2 다음